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인가 #님 #홀 #사랑 #빈방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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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수공방에 유정 낭군 기다리듯

(2) 밑알을 넣어야 알을 내어 먹는다

(3) 씨아와 사위는 먹어도 안 먹는다

(4) 뱃사공의 닻줄 감듯

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인가 관련 속담 1번째

닭의 둥지에 밑알을 넣어 두어야 닭이 낳은 알을 내어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공이나 밑천을 들여야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무엇인가 관련 속담 2번째

씨아가 목화를 먹는 것과 사위가 무엇인가를 먹는 것은 아깝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사위를 대단히 귀하게 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인가 관련 속담 3번째

내렸던 닻을 올리느라고 뱃사공이 부지런히 닻줄을 감듯이 무엇인가를 휘휘 잘 감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인가 관련 속담 4번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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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수공방에 정든 님 기다리듯

(2) 원 내고 좌수 내고

(3)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4) 가난은 나라도 못 당한다

(5) 버린 님 못 잊어 한숨짓는 격

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님 관련 속담 1번째

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많이 났을 때 이르는 말.
님 관련 속담 2번째

좋으나 나쁘나 한번 정을 맺은 다음에야 말할 것이 없다는 말.
님 관련 속담 3번째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님 관련 속담 4번째

사랑하던 사람을 제가 싫다고 갈라지고서는 후에 가서 그를 못 잊어 한숨짓는다는 뜻으로, 제가 스스로 저버리고 돌아보지 않던 것을 새삼스럽게 그리워하며 뉘우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님 관련 속담 5번째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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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수공방에 유정 낭군 기다리듯

(2)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고 홀어미는 은이 서 말이라

(3) 홀아비 집 앞은 길이 보얗고 홀어미 집 앞은 큰길 난다

(4) 홀알에서 병아리 나랴

(5) 홀어미 아이 낳듯

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홀 관련 속담 1번째

여자는 혼자 살 수 있으나 남자는 집안일을 보아 줄 사람이 없으면 살림이 군색하여진다는 말.
홀 관련 속담 2번째

홀아비는 찾는 사람이 적지만 홀어미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든다는 말.
홀 관련 속담 3번째

어떤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조건이나 기회가 전혀 없는 데서는 그 일을 기대할 수 없다는 말.
홀 관련 속담 4번째

몹시 부끄러운 일을 당하였다는 말.
홀 관련 속담 5번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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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음에 잉어

(2) 열 사위는 밉지 아니하여도 한 며느리가 밉다

(3) 열 손가락 깨물어 다 아픈 중 새끼손가락이 제일 더 아프다

(4) 예쁜 자식 매로 키운다

(5) 꽃 본 나비 불을 헤아리랴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랑 관련 속담 1번째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사랑 관련 속담 2번째

막냇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랑 관련 속담 3번째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사랑 관련 속담 4번째

남녀 간의 정이 깊으면 죽음을 무릅쓰고서라도 찾아가서 함께 사랑을 나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랑 관련 속담 5번째

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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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러운 처와 악한 첩이 빈방보다 낫다

(2) 독수공방에 유정 낭군 기다리듯

(3) 보기 싫은 처도 빈방보다 낫다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빈방 관련 속담 1번째

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빈방 관련 속담 2번째

정이 들지 않는 처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가정에는 살림하는 여자가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빈방 관련 속담 3번째